syndromesand
a
b
c
d
로그인
회원가입
재생
정지
☠︎☠︎☠︎
새로고침
이모티콘
1
No. 15
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OPEN
▶
sand
◀
2024부판 온라인상영 후기 짧막하게 남겨보려고..
사진은 제일 좋았던 펀치 코인시던스~~
▶
sand
◀
영원히 당신만을
트위터 추천으로 제일 먼저 봤는데... 사랑을 묘사하는 씬들이 아름답지만 그 외엔 그닥?! 예상할만한 반전이였다. 하지만 사랑에 빠져있는 순간들의 묘사가 아름다워서 좋았음
▶
sand
◀
신코팟
다 보고 정적.. 숙연.. 아무튼 생각보다 더 가까운 공포라 충격적이였다.. 재밌었음~
▶
sand
◀
만찬
▶
sand
◀
칠자화
▶
sand
◀
미트 퍼펫
▶
sand
◀
버섯이 피어날 때
▶
sand
◀
펀치 코인시던스
▶
sand
◀
도와줘, 외계인을 임신했어
▶
sand
◀
하이퍼보리안
▶
sand
◀
흡혈식물 대소동
No. 14
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▶
sand
◀
3000년의 기다림 :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
평생 이야기를 좇아다닌 알리시아에게 지니의 이야기 속에서 영원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황홀하게 느껴졌을까. 알리시아가 지니를 사랑하게 된 건 이야기 속 사랑처럼 필연적이다.
자연재해나 질병을 과학과 논리가 설명하는 시대, 더 이상 이야기가 필요없는 시대. 그런 시대에서도 이야기는 필요하다. 이야기는 우리를 사랑하게 만들고, 고독을 달래고, 삶을 견딜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. 3000년 전에 그랬던 것 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.
"우리의 고독이 하나가 됐으면 해요."
No. 12
No. 11
▶
sand
◀
파도가 멈추고 정적이 다가올 때
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네
네가 온 건 남쪽 창궐한 전염병을 피해
전설의 파도를 기다리는 중
두려움이 나의 심장을 꽉 쥘때
나의 심장을 꽉 쥘 때
사랑한다고 너에게 말할래
사랑한다고 말할래
No. 10
▶
sand
◀
Take from me
What you want, what you need
Take from me
Whatever you want
My lover please stay with me
No. 9
▶
sand
◀
Don't shut your eyes 'til we fade to black
Cause maybe this time the good stuff could last
No. 8
▶
sand
◀
요즘 듣는 노래 ..
들을노래가 없음ㄱ-
No. 7
No. 6
▶
sand
◀
이 영상 소스로 쓰인 영화 보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 세상에 없음.. 만든사람 대체 어떻게 만든거임? ㅠㅠ
No. 5
▶
sand
◀
난 가끔 쉽게 망치고 싶어
내가 쌓아온 노력들
누군가는 눈을 가리고 앞을 보는게
편하다고 말해도
난 가끔 쉽게 죽이고 싶어
내가 살아갈 시간들
누군가는 귀를 가리고 말을 하는 게
편하다고 말해도
No. 4
▶
sand
◀
그 어떤말도 이젠 우릴 스쳐가
No. 3
▶
sand
◀
요즘 계속 이노래 듣고 또 듣고.. 흥얼흥얼
▶
sand
◀
In a world upside down
Back to days of yore when we could be sure, all year, all summer
No. 2
No. 1
▶
sand
◀
test.
1
코멘트
작성자
작성자(코)
메모
검색
▶ sand ◀
사진은 제일 좋았던 펀치 코인시던스~~
▶ sand ◀
트위터 추천으로 제일 먼저 봤는데... 사랑을 묘사하는 씬들이 아름답지만 그 외엔 그닥?! 예상할만한 반전이였다. 하지만 사랑에 빠져있는 순간들의 묘사가 아름다워서 좋았음
▶ sand ◀
다 보고 정적.. 숙연.. 아무튼 생각보다 더 가까운 공포라 충격적이였다.. 재밌었음~
▶ sand ◀
▶ sand ◀
▶ sand ◀
▶ sand ◀
▶ sand ◀
▶ sand ◀
▶ sand ◀
▶ sand 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