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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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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부판 온라인상영 후기 짧막하게 남겨보려고..
사진은 제일 좋았던 펀치 코인시던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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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당신만을

트위터 추천으로 제일 먼저 봤는데... 사랑을 묘사하는 씬들이 아름답지만 그 외엔 그닥?! 예상할만한 반전이였다. 하지만 사랑에 빠져있는 순간들의 묘사가 아름다워서 좋았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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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코팟

다 보고 정적.. 숙연.. 아무튼 생각보다 더 가까운 공포라 충격적이였다.. 재밌었음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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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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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자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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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트 퍼펫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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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섯이 피어날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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펀치 코인시던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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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줘, 외계인을 임신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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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퍼보리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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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혈식물 대소동

No. 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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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0년의 기다림 :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


평생 이야기를 좇아다닌 알리시아에게 지니의 이야기 속에서 영원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황홀하게 느껴졌을까. 알리시아가 지니를 사랑하게 된 건 이야기 속 사랑처럼 필연적이다.

자연재해나 질병을 과학과 논리가 설명하는 시대, 더 이상 이야기가 필요없는 시대. 그런 시대에서도 이야기는 필요하다. 이야기는 우리를 사랑하게 만들고, 고독을 달래고, 삶을 견딜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. 3000년 전에 그랬던 것 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.



"우리의 고독이 하나가 됐으면 해요."

No. 12

No. 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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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가 멈추고 정적이 다가올 때
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네
네가 온 건 남쪽 창궐한 전염병을 피해
전설의 파도를 기다리는 중

두려움이 나의 심장을 꽉 쥘때
나의 심장을 꽉 쥘 때
사랑한다고 너에게 말할래
사랑한다고 말할래

No. 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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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ke from me
What you want, what you need
Take from me
Whatever you want
My lover please stay with me

No. 9

sand

Don't shut your eyes 'til we fade to black
Cause maybe this time the good stuff could last

No. 8

sand

요즘 듣는 노래 ..
들을노래가 없음ㄱ-

No. 7

No.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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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상 소스로 쓰인 영화 보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 세상에 없음.. 만든사람 대체 어떻게 만든거임? ㅠㅠ

No. 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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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가끔 쉽게 망치고 싶어
내가 쌓아온 노력들
누군가는 눈을 가리고 앞을 보는게
편하다고 말해도

난 가끔 쉽게 죽이고 싶어
내가 살아갈 시간들
누군가는 귀를 가리고 말을 하는 게
편하다고 말해도

No.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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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어떤말도 이젠 우릴 스쳐가

No.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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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계속 이노래 듣고 또 듣고.. 흥얼흥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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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a world upside down
Back to days of yore when we could be sure, all year, all summer

No. 2

No.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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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t.